어젯밤 꿈속에 니가 내게 다가와

속삭인 그 말이 내 얼굴 만지던 그 머릿결이

꿈에서 깨보니 너무나도 선명한데

네가 있는게 꿈이었단 걸

내 눈가에 고여진 눈물이 말해줬어

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

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

다시 눈감아 널 보러 가면

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

눈을 떠 보아도 니 모습만 선명한데

니가 있는게 꿈이었단 걸

내 눈물에 비춰진 슬픔이 말해줬어

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

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

다시 눈감아 널 보게 되면

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

애를 써 애를 써도 떼를 써 떼를 써

다시 돌아와

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

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

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

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

다시 눈감아 널 보러 가면

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




비가 정말 제대로 옵니다.
거세게 부는 바람이 제맘과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
퇴근길 옷이 다 젖어버린 모습이 지금의 내모습으로 보입니다.